고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드레스 열벌이 약 13억원에 팔렸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온라인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고 다이애나비가 백악관 만찬장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었을 때 입은 이브닝 드레스를 포함한 그녀의 야회복 열벌이 런던의 한 경매에서 80만파운드(한화 13억47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고 다이애나비는 1985년 찰스 왕세자와 동행한 첫번째 미국 국빈방문 기간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 파티에 이 감청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24만파운드(4억417만원)에, 캐서린 워커가 제작한 블랙 이브닝 가운과 벨벳 가운은 각각 10만8000파운드(1억8000여만원)에 낙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고 다이애나가 1985년 백악관 만찬 파티에서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텔레그래프
20일(한국시각) 영국 온라인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고 다이애나비가 백악관 만찬장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었을 때 입은 이브닝 드레스를 포함한 그녀의 야회복 열벌이 런던의 한 경매에서 80만파운드(한화 13억47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고 다이애나비는 1985년 찰스 왕세자와 동행한 첫번째 미국 국빈방문 기간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 파티에 이 감청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24만파운드(4억417만원)에, 캐서린 워커가 제작한 블랙 이브닝 가운과 벨벳 가운은 각각 10만8000파운드(1억8000여만원)에 낙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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