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영 레이싱미디어 대표이사와 이규승 전 스포츠조선 대기자가 서울마주협회(회장 지대섭)가 개최한 '개인마주제 2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유니버설룸에서 개최된 '서울마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서울마주협회는 개인주제 2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국경마 발전에 공헌한 경마관련 인사인, 한국마사회 관계자 출신인 3명(김덕락 전 마사회 업무이사, 최우섭 전 총무처장, 김승평 현 경마본부장), 유관단체 관계자 4명(신우철·하재흥 감독, 김귀배·박태종 선수), 언론 관계자 2명(김문영 경마문화 발행인, 이규승 전 스포츠조선 대기자), 박현우 명예회원(미국 마주) 등 10명을 선정해 수상식을 거행했다.
김 대표는 일요신문, 민주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몸담은 이후 지난 1998년 경마문화신문을 창간하여 한국경마를 전 국민의 문화코드로 정착시키는데 노력하는 한편, 경마산업 전반에 걸친 문제제기와 대안제시를 통해 한국경마의 건전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 인정돼 서울마주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 최근 말산업육성법 시행과 때를 같이해 경마 뿐 아니라 전체 말 산업을 아우르는 온라인 말전문 매체(Horse Life)를 발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말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08년에도 경마산업과 전문언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2010년 '한국마사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이규승 전 스포츠조선 대기자, 서울마주협회 강용식 전 회장, 경마문화신문 김문영 발행인(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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