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가 첼리스트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파티 광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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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 출연한 김세아는 "남편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에 반해 결혼했지만 매일같이 파티에 나가 집에 안 들어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이렇게 파티를 좋아하는 남편의 성향을 연구해 보니 원인은 시댁의 집안문화에 있었다"며, "음악가 집안인 시댁에서는 한번 파티를 시작하면 자정을 넘기는 것은 기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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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세아는 "첼리스트인 남편은 어릴 때부터 혼자서 첼로 연습만 하고 자라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라며 남편에게 가지고 있는 최고의 불만으로 이기주의를 꼽기도 했다.
이어 "남편의 이기주의도 음악가인 시아버지를 꼭 빼 닮았다"면서 "시어머니와 나는 항상 서로 손을 붙잡고 공감한다"고 말해 집안 내력이 배우자를 고를 때 중요한 조건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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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세아를 비롯한 다섯 동치미 마담들이 미혼남녀들에게 조언하는 '배우자의 자격'은 오는 23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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