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레버리(맨유)가 연봉 대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클레버리가 인상된 새주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클레버리는 현재 3만5000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클레버리측과 맨유는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2배 인상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맺은 대니 웰백과 비슷한 수준으로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군의 핵심선수가 된 클레버리와 조기 재계약으로 팀에 확실히 묶어두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클레버리는 폴 스콜스의 후계자로 불리며 맨유의 중앙 미드필드 자리 중 하나를 꿰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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