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 2위로 밀려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Advertisement
영국 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각) '매킬로이가 우즈에게 세계랭킹 1위를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자, 우즈가 답문을 보내 그를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우즈가 매킬로이에게 보낸 메시지는 "이번 주에 이겨라"라는 내용이다.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을 하라는 메시지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약 29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선 우즈다. 매킬로이는 32주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었다. 그러나 매킬로이가 셸 휴스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다시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우즈는 참가하지 않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