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공개 커플인 비스트의 용준형과 카라의 구하라가 결별했다.
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용준형과 구하라는 지난 2011년 6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각자 바쁜 국내외 스케줄 때문에 만남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오히려 둘 사이가 더 힘들어진 것 같다. 아무래도 주변의 시선이 주는 부담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용준형은 Mnet 뮤직드라마 '몬스터' 촬영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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