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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은 4년6개월 만에 전북을 꺾는 기쁨을 맛봤다. 수원은 2008년 9월 27일 2대5로 패한 뒤 12경기(5무7패)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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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반 17분 조동건의 부상으로 정대세를 조기에 투입했다. 그러자 '정대세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공격의 속도가 빨라지고, 파괴력이 높아졌다. 전반 28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정대세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라돈치치가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다. 전북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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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후반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박원재의 크로스를 수원 수비수 홍 철이 잘못 걷어낸 실수를 범타 이동국이 오른발 슛을 날렸다. 아쉽게 수비수에 맞고 튕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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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후반 16분 이승기 대신 케빈을 교체투입했다. 골 결정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전북의 공세는 계속 이뤄졌다. 후반 21분에는 이동국의 스루패스를 박원재가 잡아 정성룡과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왼발 슛을 날렸지만, 정성룡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37분 이동국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줄기차게 문전으로 크로스를 배달했지만, 수원의 밀집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결국 전북은 수원전 무패 행진을 4년6개월 만에 마쳐야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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