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1일 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로 사명을 바꿨다. 빙과, 유지/식품소재, 식자재, 유가공, 육가공, 가정식품 등을 아우른다.
롯데삼강은 1958년 설립 이후 빙과, 유지, 식품을 주력사업으로 했다. 이후 파스퇴르유업, 롯데햄이 합병됐다. 천안공장을 비롯한 전국 11개 공장이 있다. 빙과사업에서는 빠삐코, 돼지바, 구구콘 등 히트 제품이 있고, 유지사업은 시장점유율 1위다.
롯데삼강은 신사업으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쉐푸드'를 통해 편의성과 맛을 동시에 갖춘 스파게티, 우동, 샐러드 등 100여종의 신선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2년에는 매출 1조를 돌파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출범을 기념하며 "이번 '롯데푸드'로의 사명변경을 통해 롯데 그룹 대표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롯데푸드'가 2018년 아시아 TOP10 글로벌 그룹이라는 그룹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하는 한편, 소비자를 섬기고 사회적 책임을 가하는 기업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앞으로 기존 사업에서의 절대적 우위확보와 신규사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각 사업부문 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롯데푸드'의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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