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셀틱 수비수를 주시하고 있다. 주인공은 켈빈 윌슨이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뉴캐슬이 주전 수비수 파브리치오 콜로치니의 이탈에 대비해 윌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간 뉴캐슬의 수비를 이끌었던 콜로치니는 올시즌을 끝으로 고국인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뉴캐슬로서는 수비보강이 시급하다. 윌슨은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셀틱을 16강으로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탁월한 제공권 장악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셀틱의 수비를 이끌었다. 그의 몸값은 5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뉴캐슬의 스카우트 스티브 스톤은 지난 주말 윌슨을 관찰하기 위해 세인트미렌과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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