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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는 없다. 서울은 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베갈타 센다이와 ACL E조 3차전을 치른다. 16강 진출의 분수령이다. 센다이는 지난해 J-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센다이는 ACL에선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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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싸움이 중요하다고 했다. 최 감독은 "상대는 견고한 포지션닝을 유지하는 팀이다. 실점이 상당히 적다. 전체적으로 공수밸런스가 안정돼 있다. 한 골 승부가 될 수 있다. 인내를 갖고 선제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는 K-리그 지난해 우승팀이고 센다이는 J-리그 준우승팀이다.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J-리그를 대표하는 상대팀에 보여주고 싶다. 자존심으로 접근하고 싶다.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더 집중해야 한다. 지고 싶지는 않다. 어릴 때부터 한-일전에 대한 특별한 것이 있다. 클럽대 클럽보다 국가대 국가로 접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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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과 함께 동석한 고명진은 "내일 경기는 조 선두를 유지하는 중요한 경기다. 센다이는 좋은 팀이다. 가장 필요한 것이 승리다. 경기 내용과 상관없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최근 팀 분위기에 대해선 "선수들도 감독님과의 미팅을 통해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안일하게 생각한 게 컸다. 3월은 힘든 시기였지만, 리그를 9개월로 봤을 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디펜딩챔피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신 재무장을 하겠다. 중요한 시기다. 말이 필요 없이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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