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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이제 하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들의 활약과 국경을 넘나드는 한류의 확산으로 인해 그 비중도 커지게 됐다. 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도 만만치 않다. 최근 들어 연예기획사와 연예인들 간의 갈등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데 이는 연예기획사와 연예인들 사이의 '계약 문제'가 체계적으로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니저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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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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