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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역시 골은 없었다. 처음에는 오심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43분 수원은 측면에서 최전방으로 볼을 올렸다. 라돈치치가 머리로 떨구어주었다. 정대세가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쁨은 잠시였다. 부심이 깃발을 들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느린 화면상 정대세는 온사이드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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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0분 이번에는 정대세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자신이 직접 나섰다. 너무 힘을 주었다. 볼은 골문이 아닌 허공을 갈랐다. 후반 막판에도 다시 페널티킥 찬스가 왔다. 정대세가 키커로 나섰다. 이번에는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가 끝난 뒤 정대세는 "페널티킥 지점의 잔디가 좋지 않았다. 경기 전에 확인했지만 실수했다.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정대세의 첫 골은 다음으로 미루어졌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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