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이 내년시즌 구상에 들어갔다.
라우드럽 감독은 올시즌 캐피탈원컵 우승을 이끌며 명장반열에 올랐다. 내년시즌 유로파리그 병행을 위해 스쿼드 보강을 원하고 있다. 알란 커티스 수석코치는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라우드럽 감독이 6명 정도의 선수를 보강하길 원하다고 밝혔다. 특히 라우드럽 감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다. 라우드럽은 올시즌 스페인에서 데려온 미추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스완지가 지켜보고 있는 선수는 박주영의 포지션 라이벌 이아고 아스파스를 비롯해 호세 카나스와 알레한드로 포주엘로 등이다. 커티스 수석코치는 "나는 우리가 올여름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4명에서 6명까지 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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