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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모'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포진이다. 연출을 맡은 손정현 PD는 지난 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네분의 신을 모시고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4명의 신은 신하균 이민정 공형진 박희순이다. 손PD는 "'연기의 신' 신하균, '봄의 여신' 이민정, '애드리브의 신' 공형진, '침묵의 신' 박희순과 함께 작품을 하게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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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은 목요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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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목요일에 시작하게 돼 홍보가 잘 안되는 것 같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박희순 역시 "보통 수목드라마라고 하는데 우리 '내연모'는 목요일에 시작하게 됐다. 목수드라마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내연모'는 정치 로맨틱 코미디다. 보수당인 대한국당 김수영(신하균) 의원과 진보당인 녹색정의당 노민영(이민정) 대표의 비밀연애를 그릴 예정. 손 PD와 권기영 작가는 SBS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보스를 지켜라'는 '재벌을 엣지있게 비튼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다. 때문에 손PD는 "''내연모'는 정치를 엣지있게 비튼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봉식 의원 역을 맡은 공형진은 "사실 현실에서는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나 실망감이 있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국민은 믿고 신뢰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 '내연모'가 정치하는 분들도 그렇고 시청자들에게도 그 부분에서 뭔가 생각하게 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내연모'가 작품성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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