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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광고 촬영장엔 팬들이 운집해 박해진이 촬영 도중 잠시 자리를 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패션쇼와 팬미팅 현장엔 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행사장에 2500명의 팬들이 모여 런웨이가 무너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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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마친 박해진은 오는 7월까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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