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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명진은 무대에 오르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년 간 한 번도 방송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눈물 나게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무대에 자주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내 목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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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록 소냐에게 져 1승 획득에 실패했지만, 방송 직후 그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명진은 지난 2001년 '상처'로 가요계에 등장해 '하루하루' '잠 못 드는 밤에' 등의 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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