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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프로골퍼 김현주씨와 결혼한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김현주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현재 두 사람은 형식적인 이혼 절차만 남겨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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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째와 둘째는 임창정이 키우고 막내아들은 전 부인이 키운다. 아직 아이들 나이가 어리다"며 "임창정이 현재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임창정의 심경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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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창정은 이혼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추측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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