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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양진성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소원'에 캐스팅 됐다.

박종권 기자

신예 양진성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소원'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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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에서 양진성이 연기할 도경 역은 뚝심있게 자신의 업무를 처리해 나가는 책임감 강한 여순경이다. '소원'은 설경구, 엄지원 주연으로 검증받은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작품으로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녀 소원이네 가족이 분노와 증오 속에서 절망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삶의 또 다른 문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사회 속에 존재하는 폭력의 희생양이 된 소녀와 가족의 이야기로 현실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일어날지도 모를 소재를 관객들의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성 안에 담을 예정이다.

양진성은 청아하고 시원한 이목구비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광고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이후 주목 받는 신인 연기자로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다운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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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얼짱 여자 경호원으로 액션 연기를 무난하게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도 길지 않은 헤어스타일에 보이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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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준익 감독은 "가장 가슴 아픈 소재로 가장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불행과 절망의 끝에서 희망이 시작되는 휴먼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양진성은 "대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한씬 한씬 촬영에 임할때마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진성은 영화 '웨딩드레스'에 출연한바 있으며 '소원'은 4월 중순 크랭크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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