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스스로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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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다. 신생팀 NC가 이번에도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9로 패했다. 실책을 4개나 범할 정도로 여전한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짧은 한 마디를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날 경기 내용이 만족스러울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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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선수들 스스로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말만 남겼다.
한편, LG 김기태 감독 역시 ?은 코멘트를 남겼다. 그는 "어려운 경기했다"는 말과 함께 감독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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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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