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세리에A에서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말썽이다. 담배 파문에 이어 심판모욕 혐의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까지 추가됐다.
발로텔리는 7일(이하 한국시각) 피오렌티나전(2대2 무)에서 후반 26분 시즌 4번째 옐로카드를 받아들었다. 1경기 출전정지가 예고됐다. 경기가 끝날 무렵 심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혐의가 추가되며 출전정지는 무려 3경기로 늘어났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9일 3경기 출전정지처분을 공식 발표했다.
향후 15일 나폴리, 21일 선두 유벤투스, 카타니아전에 나설 수 없다. 2위 자리를 탈환. 챔피언스리그 본선직행 티켓을 노리는 AC밀란으로서는, 이적후 8경기에서 7골을 밀어넣으며 해결사로 활약해온 발로텔리의 부재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팀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제1공격수를 쓰지 못하게 됐다.
발로텔리는 이날 피오렌티나와의 경기를 위해 피렌체로 이동하던 기차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악재의 연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