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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지난해 5월 미성년자 3명을 간음 및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중이던 지난해 12월 1일 서울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여중생 A모양에게 접근, 자신의 차에 태워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건을 통합, 보강수사를 진행했고 고영욱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 고영욱은 피해자들과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법은 10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고영욱에 징역 5년, 신상정보 공개 고지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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