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기범 아내 “23년 시집살이” 눈물 고백

by
Advertisement
전 농구스타 한기범의 아내 안미애 씨가 시집살이를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Advertisement
안미애 씨는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리얼 법정스토리 '님과 남 사이'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부부관계 극복 방법을 알아볼 예정.

이날 안 씨는 부부의 극단적인 성격차이로 인한 결혼생활 전반에 대한 불만족스러움과 남편과의 대화에 어려움, 고된 시집살이, 시어머니와 고부갈등에 대해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Advertisement
안 씨는 "결혼하자마자 3세대가 함께 생활해야 했던 한옥 집에서 시어머니, 시누이, 시할머니까지 3대를 보살펴야 했다. 시할머니 봉양은 물론 시이모 병수발을 위해 해외원정까지 가야 했다. 내가 둘째 며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대소사가 모두 맡겨졌고, 헌신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지만 돌아오던 건 시어머니의 싸늘한 태도였다"고 과거 경험을 꺼냈다.

이어 "시어머니는 아들의 돈이라며 거침없이 시동생의 전셋값을 요구했고, 또 '내 아들의 등골을 빼먹는다'는 폭언을 예사로 하셨다. 하지만 남편은 합숙을 하는 선수생활 특성상 곁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남편 없이 홀로 겪어야 했던 아픔들이 정말 고되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같은 농구스타인 이충희 감독을 남편으로 둔 배우 최란 배심원의 협공이 이어지자 아내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한기범은 "지금은 아내와 어머니는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고 반격하며 "고부갈등의 오해를 모두 푼 것은 자신이었다"고 아내 주장에 새로운 반전을 제시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스타와 여배우의 결혼, 그 화려함 뒤 아내가 겪어야 했던 남모를 고통,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한 생활고 등 결혼생활 23년 동안 풀어내지 못했던 부부의 상처들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MBN 리얼 법정스토리 '님과 남 사이'는 부부, 가족들의 문제를 법정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보는 가족 솔루션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학철이 MC를 맡고, 변호사 이인철, 최단비가 호흡을 맞춘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