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왼손투수 이승호가 1군에 올라왔다. 우완 영건 이성민이 휴식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갔다.
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좌완 이승호를 1군으로 불러 올렸다. 이승호는 올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동안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아 2군에 머물러 있었다.
이승호의 1군 콜업은 우완 이성민의 몸상태와 맞물려 이뤄졌다. 이성민은 팔꿈치 주변 근육에 피로가 쌓여 휴식을 취하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갔다. NC 관계자는 "부상은 아니다. 휴식하면 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영남대를 졸업하고 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된 이성민은 NC 불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올시즌 팀이 치른 8경기 중 5경기에 등판했다. 1패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중이지만, 지난 10일 경기서는 1이닝 동안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으며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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