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톱타자 배영섭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타석 도중 교체됐다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배영섭은 1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번트를 시도하던중 부상을 했다.
0-0이던 5회초 선두타자 김상수가 넥센 선발 나이트로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Advertisement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배영섭은 초구에 번트를 대려고 하던 중 투구가 휘어들어오는 것을 미처 피하지 못해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맞았다.
배영섭은 결국 경기를 포기하고 정형식과 교체된 뒤 목동구장 인근 홍익병원으로 옮겨 CT촬영을 했다.
Advertisement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별다른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가 추운 데다, 손가락이 배트에 밀착된 상태에서 투구에 맞은 것이어서 걱정이 컸던 구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최근 상승세는 배영섭이 톱타자로서 제역할을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류중일 감독은 더욱 그랬다.
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