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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소라는 심사 내내 미소를 지으며 디자이너에게 친절한 심사평을 남겨 전 시즌을 아울러 독설을 전혀 하지 않은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꼽혔다. 시종일관 매서운 눈초리와 날카로운 심사평을 던지는 고정 심사위원들과 달리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재기 발랄한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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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프런코' 시즌 1부터 4까지,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프런코 올스타'까지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봤다"며 "특별히 응원하는 디자이너는 윤세나와 남용섭"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많이 봐서 디자이너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모두 파이팅"이라며 직접 애정이 듬뿍 담긴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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