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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졌는데, 오늘 팀 승리에 도움을 줘 기쁘다. 안타쳐서 기뻤고, 중요할 때 쳐서 득점을 한 것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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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팀 승리를 도울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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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하지 않았다. 불펜이 잘 해줄거라 믿었고, 그들이 잘 막았다. 덕분에 팀이 이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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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의미는 없다. 팀 성적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팀을 위해 던질 뿐이다.
내가 투수라, 상대투수가 분명 직구를 던질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직구를 노렸다.
-상대 7번타자만 삼진으로 잡으면 선발 전원탈삼진에 10개의 삼진이 됐을텐데.
그런거는 모르고 마운드에 올라갔다. 투구수도 많지 않아 7회를 채우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구사가 많았다.
지난 경기부터 슬라이더 각과 스피드가 좋아졌다. 그래서 오늘도 더 던지게 됐다. 체인지업은 그냥 속도만 조절해서 던질 뿐이지,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다.
-3경기 모두 포수가 바뀌었다. 어려움은 없었나.
다들 좋은 포수들이라 어려움은 없었다. 다들 팀을 위해 뛰는 선수들이라 어렵지 않았다. 다들 비슷한 느낌이다. 내가 가장 잘 던질 수 있는 볼을 던지도록 요구한다.
-체이스필드가 돔구장인데.
(돔구장은)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도쿄돔에서 던져 봤지만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부모님 앞에서 몇승을 거뒀나.
100승중 99승은 부모님 앞에서 이뤄냈다.
-3안타를 쳐 본 적이 있나.
기억이 안난다. 고등학교 때도 못 쳐본 것 같다.(웃음)
-오늘 중계방송에서 당신에게 '베이브 루스'라고 했다.
(웃음)과찬이다. 투구에 더 집중하겠다.(류현진과 비슷한 체형이었던 베이브 루스는 메이저리그 초년때 투타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
-자신과 커쇼 중 누가 더 좋은 타자라 생각하나.
아직 난 아니다. 커쇼는 홈런을 쳤고 난 없다.(웃음)
-앞으로 타격은 어떻게 하겠는가.
주자가 없으면 안타를 노리고, 주자가 있으면 번트를 대겠다.
-타격코치가 가르쳐준게 있나.
항상 공 잘 보고, 타석에서 허리를 세우라고 했다.
-6회 포수와 마운드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나.
당시 카운트가 불리했고, 내가 다른 사인을 요구했었다. 이후 무엇을 던지고 싶냐고 묻길래 던지고 싶은 구질을 이야기했다.(류현진은 에르난데스와 영어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오늘 이겼지만 보완점이 있다면.
3경기 모두 실점을 했다. 다음 경기서는 무실점에 도전하겠다.
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곽종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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