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2승째를 올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6안타 3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특히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포함해 3안타의 맹타를 터뜨리며 팀의 7대5 승리를 이끌었다.
LA다저스 투수가 한 경기에 3안타를 기록한 것은 2009년 랜디 울프 이후 처음. 류현진은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의 93마일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중전안타를 날린 뒤 후속타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3-1로 앞선 6회에는 2사후 우전안타를 날린 뒤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메이저리그 첫 득점까지 올렸다.
류현진은 류현진은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밤이에요! It is a good night. #dodgers win"이라는 글을 남기며 스스로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LA다저스 공식 트위터 역시 "Ryu is 3-for-3. Incredible. #The Monster"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류현진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3안타를 때려낸 비결에 대해 "내가 투수라, 상대투수가 분명 직구를 던질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직구를 노렸다"며 '3안타를 쳐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안난다. 고등학교 때도 못쳐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에서 98승을 올린 데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3번의 선발 등판 만에 2승을 따내며 한, 미 프로야구 통산 1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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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투수가 한 경기에 3안타를 기록한 것은 2009년 랜디 울프 이후 처음. 류현진은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의 93마일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중전안타를 날린 뒤 후속타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3-1로 앞선 6회에는 2사후 우전안타를 날린 뒤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메이저리그 첫 득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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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3안타를 때려낸 비결에 대해 "내가 투수라, 상대투수가 분명 직구를 던질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직구를 노렸다"며 '3안타를 쳐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안난다. 고등학교 때도 못쳐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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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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