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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낸시랭은 tvN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대학원 졸업 후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켜보며 집안의 몰락 속에 가장이 되어 생계비를 벌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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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막 한 연예매체에서 낸시랭에게 부친 박상록 씨가 살아계시냐고 물어봤는데 무조건 죽었다고 잡아떼고 있나 보다. 그럼 종로 바에서 노래 부르시는 분은 동명이인이냐"며 "낸시랭은 한 달 전에도 자기 아버지와 통화해서 '당신 기자들이 취재하면 무조건 나랑 관계없다고 답하라'고 호통쳤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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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거 하나만 해명하겠다. 내가 낸시랭 부친 어렵게 생존해있다는 제보를 받은 다음 낸시랭 이름만 들어도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볼 때 과도하게 낸시랭에 집착한다는 오해를 받았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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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 "사실이라면 정말 놀랍다", "개인 가족사인데 이런 식의 발언은 너무한 거 아닌가?", "아버지를 부정하다니.. 진짜 불효다", "두 사람 다 그만해라. 진짜 이건 아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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