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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한층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장기인 헤딩은 명불허전이었다. 한상운, 호베르또, 김승용과 함께 공격에 포진한 김신욱은 후방에서 날라온 공중볼을 어김없이 동료들에게 머리로 연결시켜줬다. 키가 크다고 해서 모두 헤딩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김신욱은 정확한 위치선정과 헤딩력으로 볼을 머리에 맞췄다. 발도 더욱 날카로와졌다. 울산의 공격찬스는 김신욱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김신욱은 정통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지 않는 울산의 숨은 플레이메이커다.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하기 전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뛰어봤던 김신욱은 예전의 경험을 활용하며 더욱 완벽한 공격수로 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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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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