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수사국(FBI)이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고의 유력한 용의자 2명을 18일(현지시간) 공개 수배했다.
Advertisement
FBI는 마라톤 결승선 부근에서 두 남성이 폭발 직전 이동하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보면 재킷차림에 야구모자를 쓴 용의자들은 배낭을 멘채 관중 사이를 지나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FBI에 따르면 용의자 중 한명은 검은색 모자, 카키색 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다른 한명은 흰색 모자, 청바지, 그 위에 블랙 재킷을 입고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들중 한명이 두번째 폭발 지점에 수상한 배낭을 떨어뜨리고 사라지는 장면이 나온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용의자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민들은 섣불리 접근하지말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보스턴에서 열린 합동 추모식에서 "반드시 범인을 잡아 법의 심판대에 세워 응징하겠다"며 "미국민은 이번 테러를 통해 악마의 얼굴을 보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