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인 일본의 기무라 지로엔몬씨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외신들은 1897년에 태어난 기무라씨가 19일 가족·친지·이웃사람들의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기무라씨는 지난해 12월 115세의 미국 여성이 별세하면서 세계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기무라씨는 장수의 비결로 하루 세끼 조금씩 식사하고 금연과 절제의 삶을 들었다.
현재 기무라씨는 손자 14명, 증손자 25명, 고손자 14명을 두고 있다.
기무라씨가 살고 있는 일본 교토의 교탄고시에서는 기무라식 장수 식생활을 분석해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외신들은 1900년 이전에 태어나 생존해있는 사람은 세계에서 단 12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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