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이자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호날두의 아들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마치 엄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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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는 21일(한국시각) 열린 라리가 3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3대1 레알 마드리드 승리)에서 남자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았다.
혼자 온 것이 아니라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직접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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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호날두 주니어를 무릎에 앉히고 먹을 것을 챙긴 샤크의 모습은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다.
호날두는 샤크와 사귀기 직전인 2010년 6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다. 샤크는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경기장을 찾거나 휴가를 함께 가는 등 친자식처럼 그를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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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날두는 오랜만에 조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5분 메수트 외칠의 선제골과 후반 12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 종료직전 외칠의 추가골을 묶어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71을 기록하며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84)를 승점차 13점으로 추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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