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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출루율 5할2푼3리를 기록, 이 부문서 팀동료인 조이 보토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최다안타 부문서도 26개로 내셔널리그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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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랐다. 추신수가 물꼬를 트자 신시내티는 7회에만 12타자가 나가 7안타와 볼넷 2개로 대거 8득점, 10-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추신수는 9-2로 앞선 7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2루서 우월 2루타를 날려 타점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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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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