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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헬로'는 Maria Marcus, Niclas Lundin, Scott Krippayne이 공동 작곡, 최우미가 작사한 노래다. 과감한 기타 사운드와 드럼의 업비트가 어우러진 록 장르 노래로 뮤지션 버벌진트가 피처링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9개 음원 차트 올킬을 기록한 선공개곡 '바운스', 발라드곡 '걷고 싶다' '말해볼까', 록 장르의 '충전이 필요해' '설렘', 일렉트로닉과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을 결합시킨 '서툰 바람', 팝 스타일의 '널 만나면', 힐링송 '어느 날 귀로에서', 일렉트로닉 곡 '그리운 것은'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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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박병진은 "19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채택했던 곡이 '서툰바람'과 '그리운 것들'이다. 그 이후엔 앨범 진행이 쉽게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곡이 안나왔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노래들만 나왔다. 그래서 조용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맡겨보자고 해서 외국에 맡기게 됐다. '설렘' 데모가 왔을 때 너무 좋았다. 그 이후로 6곡을 받게 됐다. 400~500곡들 중에 고른 노래다. 노래를 고를 때도 대충 듣지 않으시고 별로 안 좋아도 7번 정도 들으시고, 정말 좋으면 며칠 동안 들으시고 고른 노래다.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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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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