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국제대회 2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고성현-김하나는 28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의 시리포트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 인도오픈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결승서 톤토위 아흐마드-리리야나 낫시르조(인도네시아)에 0대2(16-21, 13-21)로 패했다.
Advertisement
혼합조를 결성한지 얼마되지 않아 세계랭킹 135위에 머물고 있는 고성현-김하나는 세계 2위의 강호 인도네시아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이었다.
1세트 초반부터 0-4로 기선을 제압당한 이들은 1세트가 끝날 때까지 한 차례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내내 끌려다녔다.
Advertisement
2세트 들어서는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치는 듯했다. 하지만 11-12로 접전을 이룬 이후 내리 6점을 허용하며 더이상 추격의지를 살리지 못했다.
이로써 고성현-김하나는 1주일전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제패에 도전했으나 분루를 삼켜야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