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가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23일, 서울 인근에서 진행된 '네일샵 파리스'의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출연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스태프들의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촬영 도중 현장이 갑자기 정전이 됐고, 배우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 스태프들이 케익을 가지고 들어와 출연 배우들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 라는 인사를 전한 것이다.
당황한 출연 배우들은 모두 말을 잇지 못했고, 특히 단독주연을 맡은 박규리는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렸다.
첫 주연작품인 만큼 평소 '네일샵 파리스'에 남다른 애정으로 임했던 박규리는 촬영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주변에 종영을 앞둔 공허한 마음을 털어 놓을 정도였다. 박규리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펑펑 울기 시작하자 함께 출연중인 전지후와 송재림, 천둥이 그녀를 달래주며 촬영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한 후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거야 말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복은 아니구나.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이라는 종영소감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규리 주연의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는 오는 5월 3일, MBC퀸과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된다. 박규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남장'을 하고 네일샵 '파리스'에 잠입하는 여자주인공 '홍여주' 역으로 열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