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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에선 니혼햄의 아브레이유가 9홈런으로 1위이고, 2위는 라헤어(소프트뱅크)로 6홈런이다. 이 처럼 일본 양대리그 홈런 레이스는 외국인 타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 야구와는 대조적이다. 한국에선 2011시즌 멕시코 출신 가르시아(한화)를 끝으로 외국인 타자를 찾아볼 수 없다. 지난해 8개팀과 올해 9개팀은 외국인 선수 한도(2명, NC만 3명)를 전부 투수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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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접근 방식이 한국과는 다르다. 일본은 외국인 선수를 무제한 보유할 수 있고, 1군엔 4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또 한 경기에 4명이 출전할 수 있다. 2명(신생팀 NC만 3명)으로 제한하고 한국 보다 훨씬 활용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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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구단 중 하나인 요코하마지만 27일부터 29일까지 홈에서 벌어진 야쿠르트와의 3연전이 매진됐다고 한다. 2007년 3월 요미우리전 이후 6년만이다. 블랑코와 발렌틴의 홈런 대결이 팬들을 야구장으로 이끈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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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구는 2015년부터 KT가 1군에 참가하게 돼 있다. 선수 자원은 부족하고, 팀수는 증가한다. 9구단 NC가 이번 시즌 참가하면서 경기력의 질적 저하가 눈에 띈다. 쓸만한 선수가 부족하다는 건 다수가 공감하고 있다. 외국인 보유 한도를 늘리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 9개 구단 그리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외국인 보유 한도를 늘리는 걸 더이상 반대해선 안 된다. 지금 국내 야구는 볼거리가 떨어지는 콘텐츠가 돼 가고 있다. 관중이 더 줄기 전에 재미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 뭘 해야 할지를 고민만 하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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