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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따지는 포항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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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저우 헝다(중국) 원정으로 최종전을 치르는 전북은 얼핏보면 쉬워 보인다. 전북이 속한 F조는 광저우(승점 10)가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일찌감치 16강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북(승점 9·득실차 +4)이 2위, 우라와 레즈(일본·승점 7·득실차 -1)가 3위다. 전북이 광저우 원정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우라와가 무앙통에 승리를 거둬 전북과 승점 10으로 동률을 이룬다고 해도 승자승원칙(1승1무 전북 우세)에 따라 전북이 16강행 티켓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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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최대 라이벌 서울과 수원의 희비는 이번 ACL에서 극명히 엇갈렸다. 서울이 찬가를 불렀다. E조의 서울은 지난 주 장쑤 순톈(중국)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부리람(태국)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분위기도 좋다. 시즌 초반 지독한 무승 징크스에 시달렸던 서울은 지난 20일 대구FC전 승리를 시작으로 장쑤와 강원FC를 연파하며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부리람전은 팀 밸런스를 맞추고 분위기를 이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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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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