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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여가 흘렀다. 이천수는 역시 이천수였다. 우여곡절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온 그의 이름과 대표팀이 벌써 연관되고 있다. 최강희 A대표팀 감독도 이천수의 경기력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수도 태극마크에 대한 열망을 얘기했다. "어느 선수나 달고 싶은 것이 태극마크다. A대표라고 정해져 있는 선수는 없다. 열심히 하는 선수가 현 대표 선수를 이길 수 있어야 경쟁력이 된다. 나도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경쟁력을 갖춰 국가대표에 도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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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을 복기해 볼 필요도 있다. 이천수는 전반 울산의 오른쪽 풀백 이 용의 물샐 틈 없는 수비에 꽁꽁 막혔다. 후반 포지션을 오른쪽 측면으로 옮겨 살아났을 뿐이다. 또 예전만큼 빠른 돌파도 보이지 않았다. 윙어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측면 돌파의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게다가 헛발질 슈팅도 두 차례 나왔다. 몸싸움에서도 버텨내지 못할 때가 많았다. 이 모든 것이 경기감각으로 귀결되는 부분이다. 김봉길 인천 감독도 "천수가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에 적응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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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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