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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기태 감독은 상대 좌투수의 선발 등판 시 우타자 위주로, 우투수의 선발 등판 시에는 좌타자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대형이 2번 타자로 출전했던 6경기 모두 상대 우투수가 선발 등판했던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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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와 중심 타선을 연결시켜주는 2번 타자의 역할을 최근 들어 더욱 중시되고 있습니다. 2번 타자라면 기본적으로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주자를 진루시키는 팀 배팅에도 능숙할 만큼 정교해야 합니다. 리그에 거포가 희소해지면서 빠른 발로 상대를 휘저으며 득점력을 배가시키는 능력 또한 요구받고 있는 것이 2번 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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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정교함으로 검증된 타자로 주로 중심 타선에 배치되고 있지만 2번 타자로서도 제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2번 타자로 출전 시 27타수 9안타 0.333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이병규가 복귀해 중심 타선에 가세한다면 이진영의 2번 타자 기용 빈도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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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 타선은 출루에 비해 득점력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선의 짜임새를 강화시킬 2번 타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입니다. 김기태 감독이 테이블 세터로서 오지환과 짝을 이룰 확실한 2번 타자를 발굴할지, 그렇다면 누가 될지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롭습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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