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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QPR 미드필더 박지성을 둘러싸고 캐나다 클럽끼리 줄다리기를 벌일 것인가"라면서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몇몇 MLS 클럽이 박지성을 노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전 QPR 동료 라이언 넬슨이 감독으로 있는 토론토FC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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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영표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할 수만 있다며 다른 한국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 물론 나보다 훨씬 잘하는 선수여야만 한다"면서 박지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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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 내 은퇴를 결심한 박지성으로서는 2부리그에서 뛰는 메리트가 전혀 없다. 팀으로서는 그의 높은 연봉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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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데이비드 베컴(PSG), 티에리 앙리, 주닝요(이상 뉴욕 레드불스) 등 몇몇 빅리그 베테랑들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올랐다.
MLS 1차 이적 시장은 5월 6일 문을 닫는다. 7월 9일 다시 2차 이적시장이 문을 연다.
MLS 홈페이지는 "5월6일 전에 QPR이 박지성을 풀어준다면 그는 쉽게 MLS 클럽과 사인을 할 수 있다. 반면 그 때까지 붙잡아 둔다면 7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박지성이 미국행을 원하는 것을 전제로 구체적인 스케줄까지 소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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