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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4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뉴욕 메츠의 매트 하비와 함께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4위로 점프했다. 이 부문 1위는 48개를 올린 피츠버그의 A.J 버넷으로 류현진과는 불과 2개 차이다. 류현진의 팀동료인 클레이튼 커쇼와 시카고 컵스의 제프 사마르지자가 47개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한국인 투수가 한 경기서 10개 이상의 삼진을 잡아낸 것은 박찬호가 다저스 시절인 2001년 6월26일 샌프란시스코전서 10개를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11차례나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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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스피드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에 따르면 94마일(151㎞)까지 나왔으며, 90~93마일(145~150㎞)을 꾸준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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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류현진은 4번 마이클 커다이어를 빠른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6회 1사후 파울러에게 내야안타를 내줄 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 90마일대 초반의 직구와 낙차 큰 커브로 연신 콜로라도 타자들의 방망이를 무력화시켰다. 2회와 3회 각각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4회 1사후 곤잘레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커다이어와 조던 파체코를 90마일대 초반의 직구로 삼진으로 솎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5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류현진은 6회 애매한 볼판정에 영향받은 듯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추가실점을 했다. 2사 1루서 곤잘레스를 풀카운트에서 볼넷으로 내보낸 뒤 커다이어에게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맞고 말았다. 곤잘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던진 5구째 92마일 직구는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듯 보였으나, 월리 벨 구심의 손은 올라가지 않았다. 커다이어에게 2루타를 맞기 직전에도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93마일 직구가 몸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지만 볼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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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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