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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선 싸이, 류현진 대신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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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다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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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타석에 들어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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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다저스 공식트위터에는 "싸이가 베팅케이지에서 워밍업 중...홈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싸이는 회색 티셔츠에 검은색 조끼를 입고 은색 징이 박힌 신발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경기 시작 전 구장 내 타격 연습장에서 방망이를 들고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싸이는 하얀색 야구공을 뚫어질 듯 노려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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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싸이는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가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 등장했다. 이어 4회말 다저스의 공격 시작 전 공수 교대 시간에는 관중석에 있던 싸이는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신곡 '젠틀맨' 음악에 맞춰 '시건방 춤'과 '꽃게춤'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류현진 선발경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이어 이날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싸이의 젠틀맨이 등장 음악으로 사용돼 야구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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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 후 싸이는 류현진과의 만남을 통해 류현진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받고, 서로 포옹 하는 등 친목을 다지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이날 ML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콜로라도 강타선을 맞아 6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 12탈삼진을 기록하며 3승에 성공했다. 이어 3회 타석에서는 깨끗한 우전안타로 팀의 6번째 점수를 뽑아내며 ML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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