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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남성보다는 키가 큰 남성이 대접받는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길구봉구는 "적어도 우리에게 작은 키는 플러스 요인이다. 사람들이 한번만 만나보면 절대 잊지 않기 때문"이라며 "외모만 보고 우리 노래를 들어보면 다들 깜짝 놀란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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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가 먼저 용기를 내 "혹시 길구씨?"라고 말을 건넸고 길구 역시 "혹시 봉구씨"라며 즉시 서로를 알아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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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의 팀명을 걸고 처음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타이틀곡은 '미칠 것 같아'.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처절하게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곡으로 거친 창법을 소유한 길구와 강한 미성을 가진 봉구의 궁합이 제대로 어우러 졌다는 평가다.
어떤 음악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한 장르에 국한되고 싶지 않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인터뷰 내내 키와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이었지만 길구봉구는 "우리 둘만 있으면 키가 180㎝의 느낌이다. 키가 커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옆에 와서 서라"라며 키 이야기로 인터뷰를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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