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KBS 드라마 '천명'에 첫 등장하며 연기 합격점을 받았다.
Advertisement
윤진이는 지난 1일 방송된 '천명' 3회에 흑석골 도적패의 두목 거칠(이원종)의 딸이자 단순 무식한 왈패 아가씨 소백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백은 거칠이 억울한 누명을 쓴 최원(이동욱)과 함께 전옥서에 갇힌 상황에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옥사 앞을 지키던 옥졸들을 기절 시키는 등 박력 넘치고 천방지축인 왈패 아가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첫 등장했다.
윤진이는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함께 더벅머리에 선머슴 같은 말투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한편 '천명'은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진이를 비롯해 이동욱, 송지효, 박지영, 임슬옹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2.린가드 향한 충격 집단 린치! '눈물 펑펑' 한국에선 행복했는데…SNS 불만+조롱 확산→부진 원흉 지목
- 3.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