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초의 사나이' 김성주가 5년 연속 Mnet '슈퍼스타K'의 진행을 맡는다.
김성주는 지난 2009년 '슈퍼스타K' 첫 번째 시즌부터 함께해온 산증인. 아나운서 출신다운 수려한 진행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정받은 방송감각으로 '슈퍼스타K'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라는 '슈퍼스타K'만의 빼놓을 수 없는 유행어로 60초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주가 '슈퍼스타K'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스코트이자 진행자로 자리잡은 것.
'슈퍼스타K5' 제작진은 "슈퍼스타K가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이라면 김성주는 오디션 대표 M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MC 중 이례적으로 유행어를 만들어 낸 만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성주씨와 5년 연속으로 함께 하게 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제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예선 시작에 돌입한 '슈퍼스타K5'는 오는 4일(토) 부산 예선을 진행한다. 부산예선에서는 '슈퍼스타K4' 출신의 유승우가 축하무대를 꾸미는 것은 물론 MC 김성주 역시 현장에 등장해 지원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ARS, 카카오톡, UCC, 금영 노래방 지원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5'는 4월부터 7월까지 2/3차 지역 예선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지난 2009년 닻을 올린 '슈퍼스타K'는 네 시즌을 거치는 동안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 내며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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