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대한민국 대표 아역 스타 여진구, 김유정과 만난다.
블록버스터 '애프터 어스'의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인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7일 내한한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내 온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할리우드 기대주 제이든 스미스는 내한 기간 중 대한민국의 대표 라이징 스타인 여진구, 김유정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과 한국의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의 만남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97년 생 여진구, 98년 생인 제이든 스미스, 99년 생의 김유정은 또래인 만큼 배우로서의 삶과 꿈, 미래 등 다양한 공감대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제이든 스미스와 여진구, 김유정은 함께 패션지 화보 촬영 및 방송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7일 오후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한다.
제이든 스미스는 2006년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행복을 찾아서'로 데뷔해 MTV 무비 어워드 신인상, 피닉스 비평가협회 시상식 남자 아역배우상 등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타고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지구가 멈추는 날', '베스트 키드'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어린 나이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다재 다능한 윌 스미스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 패션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할리우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와 단 둘이 낯선 행성에 불시착해 진정한 전사로 성장해 나가는 아들 키타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5월 30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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