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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비고는 빌바오와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 43분 오스카 데마르코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 갔으나, 후반 38분 이아고 아스파스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점 1을 얻었다. 이날 무승부로 셀타비고는 승점 31이 됐으나, 순위는 강등권인 18위로 한 단계 내려 앉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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