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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은 지난달 28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1⅓이닝 5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조기강판된 바 있다. 유창식은 이후 구원으로 3경기에 나가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으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날 6일만의 선발 복귀전에서는 또다시 제구력 난조를 드러내며 조기강판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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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의 총 투구수 23개였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6개로 볼이 무려 17개였다. 구원등판한 사이드암 임기영이 조인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으며 유창식의 실점은 1점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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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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