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1)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4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번의 타격 기회에서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다. 이로써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7푼4리에서 3할6푼으로 떨어졌다.
전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던 이대호는 이날 라쿠텐 우완 선발 노리모토에 막혀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회 2사 1루에서는 삼진을 당했고, 4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또 6회와 8회에도 각각 삼진과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중심타자 이대호가 침묵하자 오릭스 역시 라쿠텐에 1대4로 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